소화누리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이 가능한 사랑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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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식 목록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0		8월 프로그램일정표 평화를 빕니다. 8월 프로그램 일정표입니다.	이경도	132	07-29
259		한우리와 함께하는 DoDoDo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이지만 한우리 자원봉사자와 함께 나들이 다녀왔어요. 박물관과 미술관 탐방을 마치고 삼복더위를 이기기 위해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며 기력을 보강했어요.맛있는 식사 후 시원한 딸기라떼를…	지원사업1팀	267	07-14
258		7월 프로그램일정표 평화를 빕니다. 7월 프로그램일정표입니다.	이경도	329	07-02
257		거주인 인권행복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6월 30일,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거주인 인권행복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이번 정기회의부터 새로운 거주인 위원이 참여하여, 거주인 인권행복위원회 상반기 사업 실적 나눔 및 하반기 사업에 반영할 사항과 2…	홍윤영	353	06-30
256		소화누리 40주년 기념 전시 "있는 그대로 빛나는 시간 표현으로 이어지다" 소화누리 40주년을 맞이하여 양림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 하였습니다.소화누리는 있는 그대로 가능한 사랑공동체 라는 미션아래 11명의 아르브뤼 작가님들이 틈새 아트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바닷가 속 상상의 …	소화누리	367	06-30
255		2025년 6월 프로그램 일정표 평화를 빕니다. 2025년 6월 프로그램일정표입니다.	이경도	401	06-24
254		소화누리 설립 40주년 기념 2025년 6월 13일 소화누리 설립 4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1부 본 행사는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40주년 기념 영상 ‘육성으로 듣는 소화누리 40주년’을 감상 하며 소화…	고화선	421	06-18
253		원외취업자 나들이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다녀왔어요 ^^ 오랜만에 일과 생활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흐린 날씨 속에서 바람을 맞으며 걷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사진도 찍으며 웃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	지원사업1팀	486	06-11
252		응급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은혜의집 지하 강당에서 응급교육이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세계건강생활진흥연맹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방법…	정민수	474	06-09
251		25년 정신장애인 삶의 주체성을 찾는 당사자연구의 지역사회 확산사업“전지적 당사자 시점” 당사자+지원자 교육 당사자연구의 이념과 철학, 적용방법과 지향하는 바에 대해 배우며 의료적 모델 외 대안적 프로그램은 당사자연구에 대한 이해를 도모. 광주·전남지역 정신건강증진시설에 당사자연구가 확산되기 위한 당사자연…	지원사업4팀	451	06-07
250		25년 정신장애인 삶의 주체성을 찾는 당사자연구의 지역사회 확산사업“전지적 당사자 시점” 지원자 당사자연구 … *당사자연구의 이념과 철학, 적용방법과 지향하는 바에 대해 배우며 의료적 모델 외 대안적 프로그램인 당사자연구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광주·전남지역 정신건강증진시설에 당사자연구가 확산되기…	지원사업4팀	496	05-23
249		원내작업 참여자 나들이를 우치공원으로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내리는 비 소식에 나들이를 잠시 망설였지만, 우산을 들고 걷는 동물원의 풍경은 평소와는 또 다른 조용한 매력이 있었고, 빗소리와 함께하는 산책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이번 …	지원사업1팀	502	05-12
248		오색빛깔 바람떡을 만들었어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기분까지 상괘한 오늘! 소화 가족들은 "오색빛깔 바람떡"을 만들었어요. 오늘은 광주인성고등학교 인왕산 동아리 12명의 친구들 함께했어요.서로 인사를 나누고 조물조물 떡을…	소화누리	539	05-07
247		5월 프로그램 일정표 평화를 빕니다. 5월 프로그램 일정표입니다.	이경도	586	04-28
246		카네기 가족결연 나들이는 담양 죽녹원으로 다녀왔어요. 카네기 가족결연 나들이는 담양 죽녹원으로 다녀왔어요.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 따스한 햇살, 그리고 함께 걷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나눈 작은 인사와 미소…	이영례	56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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