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누리 40주년 기념 전시 "있는 그대로 빛나는 시간 표현으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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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누리 40주년을 맞이하여 양림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 하였습니다.
소화누리는 있는 그대로 가능한 사랑공동체 라는 미션아래 11명의 아르브뤼 작가님들이 틈새 아트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바닷가 속 상상의 물고기 떼 외 141작품이 전시 되었으며6/25오픈식을진행하였습니다.
아르브뤼 작가님들을 응원해주기 위해 많은 사회복지 법인 소화자매원 대표이사 조영대 신부님을 비롯하여 손님들이 참여 해주셨습니다.
아르브뤼작가 나00 작가님이"여러 작가님들의다양한 자기만의 스타일 이 정해진듯 여러 전시를 같이 참여하다보니 알수 있고 더욱더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고변화있는 그림그리기를 해보고싶습니다. "라고 소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있는 그대로 빛나는 시간 표현으로 이어지다." 전시 주제로 6/25~7/6 11일간 전시가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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